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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손을 놓아준 뒤로 본문
제멋대로 잡아당기고 이끌던 너의 손은
이제 더 이상 잡을 수 없는데
그 매정한 손길조차 그리워라
@ 올림픽공원, 201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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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잡아당기고 이끌던 너의 손은
이제 더 이상 잡을 수 없는데
그 매정한 손길조차 그리워라
@ 올림픽공원, 2015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