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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 The Flower of Carnage - 梶芽衣子 | Meiko Kaji
The Flower of Carnage - 梶芽衣子 | Meiko Kaji 死んでいた朝に弔いの雪が降る더는 숨쉬지 않는 아침을 애도하는 눈이 내리고はぐれ犬の遠吠え下駄の音きしむ떠돌이 개는 멀리 울어오고 나막신 소리 삐걱 거리네因果な重さ見つめて歩く업보의 무게 바라보며 걷는闇を抱きしめる蛇の目の傘一つ어둠을 끌어안은 고리무늬 우산 하나命の道を行く女삶의 길을 가는 그녀涙はとうに捨てました눈물은 이미 버렸습니다 振り向いた川に遠ざかる旅の日が돌아본 강물에 멀어져가는 나그네 세월凍てた鶴は動かず泣いた雨と風얼어붙은 학은 움직이질 않고 울었대던 비와 바람冷えた水面にほるれ髪映し싸늘히 식은 물결 위에 흐트러진 머릿결 비추는涙さえ見せない蛇の目の傘一つ눈물조차 보이지 않던 고리무늬 우산 하나恨みの道を行く女사무침의 길을 가는 그녀心はとうに捨..
§ 미디어/음악
2012. 9. 4. 10:56